오키나와 전투
첫 상륙지자마미Zamami
자마미촌 평화・미래 프로젝트
미래에 전하는 평화로의 길잡이
미래에 전하는
평화로의 길잡이
자연이 풍부한 아름다운 마을에 남겨져
있는 수많은 전쟁의 흔적들.
잊어서는 안 될 “평화의 소중함” 을
가슴 깊이 새기고 지켜내어 미래에 전한다.
전적지 안내지도
자마미촌은 1945년 3월 26일부터 시작된 오키나와 전투에서 미군이 처음 상륙한 곳으로 수많은 생명이 희생된 곳입니다. 이곳에는 전쟁 당시 주민들이 피난처로 삼았던 방공호 및 희생자의 혼을 위로하기 위한 위령비 등 오키나와 전투의 기억을 전하는 수많은 흔적들이 현존하고 있습니다. 이러한 것들을 보존하고 전달함으로써 보다 많은 분들이 평화에 대해 알게 되고 또한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자마미촌의 마음을 담았습니다.